편집 : 2021.05.17(화) |
충남소방, 부여 백제교 투신자 극적구조
2021/05/01 08:21 입력
2021/05/01 08:21 수정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30일 부여 백제교에서 금강으로 투신한 남성…119구조대에 의해 구조

금강으로 투신한 남성이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구조)1619741879648.jpg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07시 51분경 충남 부여군 부여읍 백제교에서 사람이 다리 밑 금강으로 투신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지나가던 행인이 투신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신고했고,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부여소방서 119구조대는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구조대 도착 당시 강변에서 약 120m 떨어진 강물 위에 한 남성이 떠 있는 상황으로 119구조대원들은 수영으로 접근해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다행히 구조 당시 남성은 의식이 명료했고 저체온증 등 징후가 있어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성은 경찰의 발 빠른 공조 요청과 소방의 지체 없는 현장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특히 119종합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출동 대원에게 제공하고 119구조대원들은 출동 중 소방차량에서 수난구조 장비 착용을 완료해 구조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실제 신고부터 구조, 병원으로의 이송까지 모든 과정이 채 30분이 걸리지 않는 완벽한 대응이었다.

 

진종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지나치지 않고 신고를 해주신 시민과 소방-경찰의 유기적인 공조, 몸을 사리지 않는 구조대원들의 혼신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전했다.

[ 최은미 기자 npn21@naver.com ]
최은미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pn21@naver.com
www.npbstv.com - copyright ⓒ 경찰방송, 국가경찰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오피니언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모바일버전
  • RSS
  •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136번길 50  4층  |  대표전화 : (070) 4142-0112  |  보도국 : (032) 653-0112  |  전송 : (032) 652-0113  l  이메일 : npn21@naver.com
    회사명 : 경찰방송.국가경찰신문 ㅣ 대표자 : 조동현 ㅣ 등록번호 : 경기 아50942  |  등록일자 : 2014. 03. 25  |  발행.편집인 : 조동현 ㅣ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김경숙)
    경찰방송.국가경찰신문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
     
    경찰방송, 국가경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