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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행정부지사, 제주국제관악제 개막공연 관람·관계자 격려
2021/08/09 11:08 입력
2021/08/09 11: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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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서 2021 제주국제관악제 개막공연 열려

15일까지 제주 일원서 공연 진행…방송 촬영 및 유튜브 통해 전 세계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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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8일 제주국제관악제 공연을 관람하는 한편 행사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2021 제주국제관악제 행사 현장을 찾아 개막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개막공연은 이동호 서귀포관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서귀포관악단, 제주·서귀포도립합창단 등 참여와 함께 김지민(피아노), 최나경(플루트), 박기영(가수), 임승구(트럼펫), 정선화(트롬본), 소프라노 한소영, 알토 김혜진, 테너 문순배, 바리톤 김대수 등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공연 관람에 앞서 이상철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과 이동호 지휘자 및 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제주국제관악제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주 섬에서 만들어지는 바람의 울림이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도민과 국민, 그리고 전 세계인들에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공연은 제주아트센터,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돌문화공원, 칠성로, 사려니숲길, 서귀포천지연폭포 등 제주 곳곳에서 열리며, 도내 공연장 및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방송 촬영 및 유튜브 등을 통하여 코로나19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세계 관악인들에게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주국제관악제는 우리나라 음악 교과서(7종)에 대표 음악 축제*로 소개되고 있으며, 국제관악콩쿠르 2위 이상 입상자에게는 병역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 김진원 기자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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