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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범한 서울 기동순찰대, ‘주택가 범죄예방순찰 활동’ 중 “금은방 절도 후 도주하는 피의자 검거…
2024/02/24 01:09 입력
2024/02/24 01: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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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은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예방을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과 함께강력사건 등 중요사건 발생시 총력대응,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 추진

 

’24. 2. 20 출범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가 정식근무를 시작한지 이틀 만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절취하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추격하여 검거하였다. 

 

피의자는 경찰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상의를 갈아입는 등 도주하였지만, 인근에서 주택가 범죄예방 순찰을 하던 기동순찰대원의 적극적인 검문검색으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12시 30분경 길동 소재 금은방에 ‘순금 남녀 세트를 보고싶다’면서 손님을 가장해 들어온 A(여)씨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강동구 천호역 주변 주택가를 순찰 중이던 서울경찰청 기동순찰 4대(1ㆍ3팀, 16명) 대원들은 “금은방에서 금(팔찌 3개:35돈, 약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하여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다”는 무전지령을 청취하고, 신속하게 피해 금은방 주변으로 이동하여 검문검색 등 피의자 검거를 위한 수색을 실시하였다.

 

인근을 수색 중이던 기동순찰 4대 1팀이 금은방과 500m 떨어진 천호동 천중로 노상에서 피의자를 발견하여 검문검색하였으나, 피의자는 상의를 바꿔입고 도주하여 최초 신고내용과 복장이 다르고, 강력하게 범행을 부인하였다.

 

하지만, 검문검색을 실시한 기동순찰대원들은 피의자의 주저하는 말투, 인상착의 등을 참고하여 주변을 수색한 결과, 기동순찰 4대 3팀이 피의자가 도주하면서 벗어놓은 상의와 화장품 등 유류품을 발견 후 피의자를 검거하여 관할 경찰서로 인계하였다.

 

기동순찰대는 지난해 신림역 등 이상동기범죄로 인해 국민불안이 높아지자 경찰의 범죄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평온한 일상을 돌려주기 위해 지난 2월 20일 전국 시도경찰청 소속으로 기동순찰대를 신설하였다.

※ 서울경찰청 4개 기동순찰대(1대 97명) 총 388명 운용

 

서울경찰청(청장 조지호)은 “경찰은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향해야 한다. 서울경찰은 빈틈 없는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을 통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 김태열 기자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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