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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현 한국사무소, 고치현의 소울푸드 ‘가다랑어 다타키’ 소개
2020/02/16 00:22 입력
2020/02/16 00: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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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에서 즐길 수 있는 안주거리, 가츠오 다타키는 고치가 원조!
고치의 소울푸드 ‘가다랑어 다타키(カツオたたき)’
고치현 한국사무소는 고치현의 소울푸드인 ‘가다랑어 다타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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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가츠오 다타키 체험

일본 내 이자카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안주인 ‘가츠오 다타키(가다랑어 다타키)’는 일본 전국 제일의 가다랑어 소비량을 자랑하는 고치의 대표 가다랑어 요리라고도 할 수 있다.

고치는 가다랑어 어획량도 많고, 400년 가까이 이어온 전통 고기잡이 방식인 ‘외줄 낚시’가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지역이다.

‘외줄 낚시’란 가다랑어 떼를 유인하여 낚싯대로 한 마리씩 낚는 방법으로, 가다랑어 살에 상처를 내지 않고 좋은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츠오 다타키는 외줄 낚시로 잡힌 신선한 가다랑어를 레어 스테이크처럼 표면만 살짝 굽는 요리이다. 특히 고치에서는 볏짚을 사용해 강한 화력으로 단번에 구워내기 때문에 향과 풍미가 잘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먹기 좋게 자른 뒤 생마늘과 양파 그리고 유자 폰즈 소스, 혹은 소금을 곁들어 먹으면 가다랑어의 풍미가 더욱 돋보인다.

고치현 내에는 가다랑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고, 가츠오 다타키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가다랑어를 요리하고 먹는 방법 자체가 문화인 고치현에서 특별한 체험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가츠오부네 토사 다타키도장(かつお船 土佐タタキ道場)

가츠오 다타키를 굽는 과정을 체험하고, 구운 가다랑어를 그대로 먹을 수 있는 가게이다.

가다랑어는 전통방식인 짚으로 불을 피워서 꼬치에 꽂힌 가다랑어를 약 1~2분 동안 돌리면서 굽게 된다. 갓 구운 가다랑어는 그 자리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받은 가츠오 다타키에 좋아하는 고명을 취향대로 얹어서 먹을 수 있다.

가츠오 다타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만든 가다랑어이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느껴질 것이고,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영업시간: 10:30~15:00(가다랑어 품절 시 영업종료) / 연중무휴
·가는방법: 고치IC에서 차로 20분, 카츠라하마에서 차로 10분

◇쿠로시오 공방(黒潮工房)

가다랑어 외줄낚시로 잘 알려진 어촌마을 나카토사정에는 신선한 가다랑어를 맛볼 수 있는 가게가 많이 있다.

쿠로시오 공방의 특징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훌륭한 테라스에서 짚구이 체험도 하고 갓 만든 가츠오 다타키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체험 후에는 부지 내에 있는 료칸 ‘쿠로시오 본진’에서 온천(유료)을 즐길 수도 있다.

·영업시간: 4월~10월(10:00~14:00), 예약제
·가는방법: JR토사선 토사구레역에서 차로 10분

◇묘진마루 본점(明神丸)

히로메 시장에 있는 묘진마루도 유명하지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츠오 다타키를 맛보고 싶다면 시내에 있는 본점을 추천한다. 가게 내에서 짚불로 가츠오 다타키를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다.

가츠오 다타키 외에도 고치에서 맛볼 수 있는 생선요리와 특산물인 닭요리를 사용한 요리도 있고, 가츠오 다타키를 중심으로 한 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 김경숙 기자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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