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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천 4개 지역위원회 모두 여성 지역위원장 선출
2020/09/29 10:48 입력
2020/09/29 10: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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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350_350.png
 
지난 26일 실시된 제6기 정의당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 부천시 소속 지역위원회 4곳에서 모두 여성 후보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당직선거는 9월 6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다. 후보 등록 결과 정의당 부천시 소속 4개 지역에서 각각 여성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하였으며, 모든 후보들이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다.
 
갑 지역은 온라인 창당대회를 동시에 진행했으며, 이혜원 경기도의원(비례)이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혜원 위원장은 “의회와 지역을 이을 것”이라며 지역 당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당원과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을 지역은 지난 21대 총선에 출마했던 이미숙 당시 후보가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미숙 위원장은 “총선을 기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 지역은 역시 지난 21대 총선 출마자였던 신현자 위원장이 선출됐다. 신 위원장은 “다수의 출마경험을 통해 지역에서 반드시 정의당 후보가 당선되도록 선거승리의 공식을 만드는 지역위원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지역은 김선자 위원장이 선출됐다. 김선자 위원장은 오랜 기간 정 지역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1대 총선에서 부천시 갑 지역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이번 부천에서 나온 선거결과는 진보정당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며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여성의 정치활동이 쉽지 않은 한국 사회에서 일궈낸 이번 부천의 성과가 향후 더 많은 여성의 정치 진출을 견인하는 좋은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
 
선출된 6기 정의당 4개 지역위원회는 부천시 문화다양성조례, 민주시민교육조례, 혐오표현 및 차별예방과 조치에 관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다.
 
[ 편집국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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