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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연휴 잊은 불철주야 봉사
2020/10/09 11:24 입력
2020/10/09 11: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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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에도 30여개 단체· 310여명,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 나선다
원희룡 지사 “공동체 안위 걱정하는 도민들의 마음 제주의 힘이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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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읍면동 자생단체 등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이 한글 연휴 기간에도 계속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인 지역사회협력분과협의회(회장 전문수 도새마을회장)를 비롯해 읍면동 자생단체, 이·통장,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 자율방재단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을 통해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과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지역에서는 이미 추석연휴 직전인 9월 28부터 10월 7일현재까지 196개 단체 2,050여명이 참여해* 도내 4,451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 5일 ‘추석 연휴 청정·안전제주를 지켜주신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방역의 주체이자, 방역의 책임자라는 시민의식으로 ‘방역의 힘’을 보여주셨다”며 “공동체의 안위를 걱정하는 도민 여러분의 깊은 마음이 제주의 힘이자, 자랑”이라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9일부터 11일에도 30여개 단체 31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은 리·통에서부터 읍면동까지 자생단체가 중심이 되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월 7일부터 시작된 운동에는 총 68개 단체, 4만 4,332명이 참여해 총 10만 3,234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이들은 경로당·마을회관·버스정류장·클린하우스·공중화장실, 어린이공원 등 마을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 1~2회 방역 활동을 진행하며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방역물품 배부, 방역수칙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3일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에서 “제주는 ‘우리동네 우리가 지킨다’는 운동으로 43개 읍면동, 60개 단체가 2만7천여 곳에 달하는 다중 이용시설에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를 만들어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눠주었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도연합청년회는 휴대용 손소독제를 직접 제조해 도민에게 배부했다. 도민들은 지역을 넘어 전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 김진원 기자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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