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 디자인 본고장 이태리에서 ‘Warka Water’ 프로젝트 참가
2017/02/09 00:44 입력
2017/02/09 00: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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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예술대학교가 지난 1월 29일부터 2주간 이태리의 세계적 건축/전시 디자인 스튜디오인 ‘Architecture & Vision’과 함께 세계적 디자인 프로젝트인 ‘Warka Water’에 국내 최초로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디자인 프로젝트 수행단은 전시디자인과 학과장 김은주 교수를 단장으로 디자인 계열의 전시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무대디자인과, 뷰티디자인과 학생들과 책임 교수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Warka Water 프로젝트는 총 10여개국 100개 이상의 민간, 개인이 연구에 참가하여 15개 이상이 물 부족 국가에 건립된 공정 디자인 프로젝트이며, 수증기 포집 원리를 이용해 식수를 제공하는 독특한 조형 디자인으로 세계 글로벌 어워드에 혁신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이태리 디자인 스튜디오 실험 랩에서 전시디자인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17명의 학생이 식수 해결과 조형미를 갖춘 실제 전시물 제작 및 설치를 진행 중이다. 전체 2주 기간 동안 주요 일과는 크게 전공별 디자인 연구 워크숍인 ‘전시 (Exhibition) 및 비주얼 필름 제작 (Visual Filming)’과 ‘설치(Installments) 디자인’ 수행으로 구분되어 진행 중이다.

전공별 디자인 워크숍에는 다양한 전공들로 구성된 각 학생들의 뜨거운 토론이 한창이다. 메인 프로젝트인 설치 디자인은 단일 전시물 구축이 목표임에도 전공별 특성화 요소들이 설치물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계획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수 부족 지역에 이태리는 물론 한국적 디자인의 창의적 의견을 최대한 융합하여 기존 Warka 프로젝트 디자인 결과물을 보다 진화된 혁신 아이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택된 프로젝트 결과물은 글로벌 순회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디자인과 학과장 김은주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계열 학생들이 다양한 서로의 전공을 융복합하여 공공디자인을 경험하며 글로벌 디자인을 체험할 것”이라며 “백제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는 남은 프로젝트 기간까지 모든 참여 구성원이 총 결집하여 한국적 전시 디자인을 유럽 디자인의 본고장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희경 기자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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