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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문음악학교 러시아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 교수진, 한국 투어 실시
2017/10/22 20:46 입력
2017/10/22 20: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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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현지 세계 최정상급의 클래식 진수 한국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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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러시아 글린카 국립음악원 교수진과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러시아 야쿠티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한국 투어공연을 가진다)

세계적인 명문 예술 음악학교 러시아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이하 글린카 음악원) 교수진들이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한국 투어 공연을 통해 러시아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사장 박태환, 이하 티앤비)는 티앤비와 최근 글린카 음악원의 아시아 입학 독점권과 국제문화행사 공동주최권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글린카 음악원 교수진들이 한국을 방문해 러시아 야쿠티아 국립오케스트라와의 내한공연에서 솔리스트로 연주한다고 밝혔다.

천안, 철원, 금산, 당진시 등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한국 투어에서는 글린카 국립음악원 교수 엘레나 바스키나(바이올린), 에프게니 닐로프(첼로), 타라젠코 블라디미로미치(비올라), 마르가리타 아운스(클라리넷) 교수진들이 솔리스트로 야쿠티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동감 넘치는 클래식 음악을 한국인들에게 선보이며 문화 욕구 충족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글린카 음악원 교수진들은 티앤비가 개최하는 마스터클래스에서 교육자로서도 한국 학생들과 만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게 되는 학생들은 솔리스트 뿐 아니라 교육자로서 세계 각국의 국제 콩쿠르에서 무수히 많은 제자들을 입상시킨 글린카 음악원 교수들로부터 연주 노하우, 연습 방법은 물론 그들의 음악관, 가치관 등을 심도 있게 공유할 수 있다.

러시아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은 미국 줄리어드음대, 영국 왕립음악원등과 더불어 세계7대 음악원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 막심 벤게로프 등을 배출한 러시아의 명문음악학교이다. 내년에는 글린카 국립음악원 출신의 정상급 음악도들로 구성된 글린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글린카 챔버 오케스트라가 방한할 예정이라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한국 투어에서는 동양인 최초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프라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한 노태철이 지휘하고 러시아 야쿠티아 국립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러시아 야쿠티아 국립오케스트라가 (Russia Yakutia State Symphony Orchestra)는 1993년 야쿠티아 공화국 초대대통령 미하일 예피모비치에 의해 러시아 정통 클래식음악의 재현을 목표로 창단되었으며 야쿠티아 국립음악원의 교수와 졸업생들로 구성된 야쿠티아 공화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다.

이번 야쿠티아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서는 글린카 국립음악원 교수들과 함께 글린카 국립음악원 초빙고문 및 교수로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박태환과 티앤비엔터테인먼트 국제아티스트인 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이 협연하며 차이코프스키국제 콩쿠르 1위를 수상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아이탈리나 아다모바 또한 솔리스트로 협연해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교류에 한걸음 다가서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이탈리나 아다모바도 글린카 교수진들과 함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 김희경 기자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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