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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력-공정제어 시스템 통합 관리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 선보여
2020/11/02 23:31 입력
2020/11/02 23: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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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집약적 현장의 전력과 공정을 통합해 공정 에너지 사용량 10% 개선
연결성, 가시성, 효율성, 수익성은 물론 지속 가능성까지 개선하는 통합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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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 (EcoStruxure Power and Process)를 선보인다.

아비바와 함께 개발한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는 정유, 화학 등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엔지니어링 설계, 운영, 유지보수를 통합하고 기업 전반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한다. 특히 대형 정유소에서는 공정 에너지 사용량을 10% 개선하고 CO2 배출량을 56만7000톤 절감해 연간 2억1000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는 △전기, 계측 및 제어의 설비 투자 비용 (CAPEX) 최대 20% 감소 △가동 시간 3% 향상 △다운타임 15% 감소 등의 이점이 있다.

자동화, 머신러닝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 구현 및 유지 비용의 30%는 효율성과 운영 가시성 부족으로 발생한다. 미래의 유지 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로 단절된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 프로젝트 팀을 하나의 운영 원칙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는 수십 년 동안 독립적으로 작동한 전력 관리 시스템과 공정 제어 시스템을 통합해 완전한 가시성과 연결성을 달성한다. 기업은 완전한 상황 인식을 통해 현장 및 생산시설 전반에 걸친 탄력적인 운영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계획 및 설치부터 에너지 사용 및 탄소배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전력 시스템과 공정 제어 시스템 간의 장벽을 허물어 디지털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벤더에 구애받지 않는 범용 자동화 원칙을 기반으로 자산 수명주기와 공급망에 걸쳐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전력 관리 시스템은 발전 또는 발전소의 전력 흐름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전반적인 전력 효율성을 개선한다. 관리자는 공정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산업 또는 비즈니스 환경 내에서 운영 성과를 계획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석유화학·가스 등 산업계는 그동안 공정 자동화는 상당히 구축되어 있지만 디지털화는 다소 천천히 진행되고 있었다”며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는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를 이끌어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뛰어난 연결성과 가시성을 확보해 기업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피터 허웩 (Peter Herweck)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자동화 부문 부회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현장과 공급망 전체에 걸쳐 완전히 통합된 아키텍처를 구현할 것이다.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는 완벽한 통합을 향한 여정의 단계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접근성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시범 프로젝트에서 고객은 투자회수를 통해 12개월만에 전기, 계측 및 제어 (EI&C) 설비 투자 비용 (CAPEX)을 20%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프로세스는 2020년 12월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 김희경 기자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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