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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문화 꽃피울 예술인 찾아
2022/04/07 00:38 입력
2022/04/07 00: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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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지원 ▲부천예술찾기 미로 ▲청년예술가S 공모

 부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지원 ▲부천예술찾기 미로 ▲청년예술가S 공모

(사진2) 2018년 청년예술가S에 선정돼 공연 중인 거문고자리.jpg

사진= 2018년 청년예술가S에 선정돼 공연 중인 거문고자리

  

(사진5) 2020년 부천예술찾기 미로에 참여한 공연예술 작품 녹음이 빛나는 일대기(작가 박지현).jpg

사진= 2020년 부천예술찾기 미로에 참여한 공연예술 작품 녹음이 빛나는 일대기(작가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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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년 전시 부문 실연회 준비를 위해 전장연 청년예술인이 작품을 설치하는 모습

 

(사진4) 2021년 부천예술찾기 미로 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 배려 프리(Barrier free) 장면(.jpg

사진= 2021년 부천예술찾기 미로 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 배려 프리(Barrier free) 장면(

 

부천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 예술인들을ㅉ 찾는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부천예술찾기 미로(3.28.~4.11.) ▲청년예술가S(4.11.~4.22.) 등 2개 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두 사업 합산 지원금 규모는 2억여 원이며, 총 30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예술찾기 미로’는 지역 문화거점 또는 공동체와 연계한 기초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해마다 추진 중이다. 올해 총지원금 1억 6천만 원 규모로 17개 내외 활동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시 단체 2천만 원, 개인 1천만 원을 각각 최고금액으로 지원한다.

 

경기도 소재의 전문예술단체나 예술가 누구나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부천 소재일 경우 서류심의 시 우대된다. 지난해는 15개 프로젝트를 선발해 지원했으며, 부천 범박동을 배경으로 그림자 인형극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 지난해 선정단체 ‘극단인간’ 등 다양한 예술을 지역에 선보였다.  

   

차세대 예술활동지원 ‘청년예술가S’는 지역 청년예술인을 경쟁력 있는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매해 추진하고 있다. 그간 전국 단위 지원에서 지난해부터 부천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해 지역 예술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선발 부문은 시각과 음악 2개 분야이며, 총 12명 내외를 선발해 창작지원금 3백만 원을 제공한다.

 

사업 시작 뒤 지난해까지 총 66명의 청년예술인을 지원했으며, 부천 문인들의 대표적인 시를 청각적 영역인 음악 공연으로 선보인 거문고 연주단체 ‘거문고자리’ 등 참신한 예술을 발굴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 두 사업에 무장애(barrier free) 예술 콘텐츠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예술활동 쿼터제를 도입한다. 사회배려계층 예술가가 직접 활동하거나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활동 운영 등 전체 선발규모에서 10% 이상 필수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방법은 문화도시 시민 참여 플랫폼 ‘도시플랫폼B’(도시플랫폼B.com)를 통해 할 수 있다.  

[ 최정미 기자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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