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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부천 아이들이 만드는 화합의 하모니
2019/11/19 08:51 입력
2019/11/19 08: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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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아동·청소년 음악교육 ‘놀라운오케스트라’,23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서 무료 클래식 공연
1-1.+(사진1)‘2019+제9회+놀라운오케스트라,+놀라운앙상블+정기연주회’+포스터.jpg
 
1-2.+(사진2)지난해+열린+‘제8회+놀라운오케스트라+정기연주회+주크박스+시리즈4+비상’+공연+현장.jpg
 

 
1-4.+(사진4)‘놀라운오케스트라’+교육+현장.png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19 제9회 놀라운오케스트라&놀라운앙상블 정기연주회’를 오는 23일 오후 5시에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시민 누구나(5세 이상 관람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관람권을 배포한다.

‘따로 또 같이’를 주제로 여는 이번 음악회엔 다양한 개성을 가진 15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음악을 매개로 모여 멋진 클래식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가브리엘의 오보에‘, ’트리치 트라치 폴카‘,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스페인 교향곡‘ 등 다양하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또는 예술교육부(032-320-6342)로 할 수 있다.

지난 2011년 창단해 올해로 9년차를 맞은 ’놀라운오케스트라(음악감독 권명)‘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음악을 가르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6만 명 넘는 인원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지역 내 3개 거점(복사골, 오정, 소사캠퍼스)에서 12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놀라운앙상블’은 실력 맞춤형 교육을 위해 개설한 과정으로, 그간 ‘마스터클래스’란 이름으로 운영해왔다.

‘놀라운오케스트라’는 실력 상위 분반 신설, 지역거점별 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다년간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2017년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 최정미 기자 npn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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